memo: 세벌식과 두벌식

//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엉뚱하게도, Planck 키보드에 꽂혀서 이리저리 구매를 고민하던 중에 발생했다. Planck 키보드는 오쏘리니얼 키보드, 그러니까…

조남주 | 82년생 김지영 | 2016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씨는 인간이 아니라, 텍스트 속에 갇혀 있는 어떤 개념에 불과하다. 그가 “매우 답답하고 안쓰”럽다는 작가의 말은 그러므로 기만적이다.

20171105

// 앙드레 바쟁의 <영화란 무엇인가?>를 결국 (임시로) 놓아주기로 마음먹었다. 여러 가지 요인들 때문이다. 우선은 나의 몹쓸 독서습관이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20170716

단어들: 정치, 거리, 투쟁, 풍경, 고립, 유희, 조롱, 기호, 시선, 침묵, 걸음, 정리, 언어, 욕망, 불균형.

키워드들: 201707

미뤄두었다 잊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있는 키워드를 기록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키워드에 대해 모두 정리할 것이라는 기대는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