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 | 82년생 김지영 | 2016

[82년생 김지영]에서 김지영 씨는 인간이 아니라, 텍스트 속에 갇혀 있는 어떤 개념에 불과하다. 그가 “매우 답답하고 안쓰”럽다는 작가의 말은 그러므로 기만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