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4-03 ## 음악 - 오늘부터 마태수난곡을 집중감상하기로 했다. 아무래도 수난 성금요일이 2주 안으로 다가오기도 해서, 주요 음반별로 한번씩은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들어볼 음반은 다음과 같다. - 카라얀, 1973 - 헤레베헤, 1999 - 가디너, 2017 - 가디너, 1989 - 아르농쿠르, 2001 - 르네 야콥스, 2013 - 폴 맥크리시, 2003 - 리히터, 1958 ## 텍스트 - 밀리의 서재에서 Johann Gottfried von Herder|J. G. 헤르더의 인류의 역사철학에 대한 개념을 읽어보기로 했다. 밀리의 서재는 정말이지 독서라는 관점에 있어서 재앙과 같은 어플이다(출판산업 관점에서는 잘 모르겠다). ## 영화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