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판 도서 확보법 #tip #life #text 출처: https://twitter.com/JunkerWieland/status/1503349133880721409?s=20&t=eK0LCyoFIv1XOy-0Y4DmqQ - 새 책: 대형서점/지방서점/총판/출판사에 남아있는 소량의 재고를 수소문한다. - 출판사의 경우 출판사 대표 메일로 문의하면 회신을 받을 수 있다. - 헌 책: 헌책방 검색 사이트를 통해 재고를 알아본다. 북아일랜드([http://bookisland.co.kr](https://t.co/L3IoEux2sl)), 북코아([https://bookoa.co.kr](https://t.co/tR7a7GBkze)) - 제본: 도서관 소장 도서 / 상호대차 도서를 인쇄소에 맡긴다. 저작권 문제를 주의해야 한다. - 비실물도서: - 국가기관: 국립중앙도서관([http://nl.go.kr](https://t.co/PlSVXpLz4U)), 국회도서관([http://dl.nanet.go.kr](https://t.co/A1JyHQLWis)), 국가기록원([http://archives.go.kr](https://t.co/zKJrwZMUct)). 디지털 스캔 자료이므로, 종이로 읽기 위해서는 인쇄를 해야 한다. - RISS: 상호대차 또는 원문복사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법상 전체를 한번에 복사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