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가든 형식적으로 디지털 가든은 블로그와 위키의 중간 어딘가에 있으며, 개인의 관리를 전제로 한다. 가든이란 용어 자체는 1998년 마크 번스타인의 [하이퍼텍스트 가든](http://www.eastgate.com/garden/Enter.html)에서 처음 사용했는데, 중간 수준으로 정돈된 공간을 의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