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 markdown>
특히 한국어로 쓰여진 언론 중 좋고 그름을 분간하기란 갈수록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다. 갈수록 나쁜 언론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좋은 언론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그 농도가 옅어지고 있다. 한좀의 좋은 언론인이 나쁜 언론에 기생하고 있는데, 그 비율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이다[^1].
Back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