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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얀의 말러 5번을 들었다. 역시 카라얀의 그 탐미적이고 외관에 치중하는 음향은, 말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성과 감성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것이 말러의 음악인 듯 하다.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ARM 서버를 free tier에 추가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4코어, 24GB ram. 역시나 서울 region에는 자리가 없다. 시간이 흐르면 다시 시도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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