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DOCTYPE markdown>

2021, Wk 31.

2021-08-05

박완서의 단편집을 읽었다.여타의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자처하는 것들보다(라고 해봤자 내가 읽어본 경험은 현남오빠에게 정도다) 훨씬 수준이 높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기 전에 보았던 8월의 크리스마스는 매우 획기적이었다.

2021-08-06

정기적인 방황. 그러나 이번에는 도쿠위키를 사수하는 데에 성공했다. 미디어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중단할 마음을 먹었다.


Backli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