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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의 단편집을 읽었다.여타의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자처하는 것들보다(라고 해봤자 내가 읽어본 경험은 현남오빠에게 정도다) 훨씬 수준이 높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기 전에 보았던 8월의 크리스마스는 매우 획기적이었다.
정기적인 방황. 그러나 이번에는 도쿠위키를 사수하는 데에 성공했다. 미디어위키를 사용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중단할 마음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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