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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신규 스킨 제작이 완성되었다. 심심하긴 하지만, 이를 어떻게 미니멀한 느낌이 나도록 잘 구슬리면 좋을까가 관건. 컬러 scheme은 잔느 딜망에서 가져옴. 나머지도 다른 영화에서 가져올 계획. 그런데 솔직히 올화이트가 제일 낫긴 하다. 몇가지 고쳐야 할 내용을 고치면, 11월 전에는 끝마칠 수 있을 듯.
몇 가지 (개인적인) 계획을 생각해 보았다. 단기적인 것도 있고 장기적인 것도 있다. 혹은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내년은 되어야 시작이 가능한 것도 있다. 어찌됐든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마음을 가다듬기 위한 작업이다.
스킨은 계속 보니까 마음에 든다. navbar의 텍스트는 최소화하고 아이콘으로 대체하니까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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