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_wk16

2021_04_19

Dossier에서 검색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여느 때처럼 안티페미니스트의 ‘개소리’를 보다가, 예전에 읽고 정리했던 ‘행복한 페미니즘’에 대한 서평을 다시 읽어보기 위해서였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짐작하기로는, 미디어위키에서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job 을 cron으로 돌렸는데, 이것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이따 퇴근하면서 수정해 볼 계획.

행복한 페미니즘은, 나의 좁은 짐작으로는 페미니즘에 대한 정론을 담고 있는 책 중 하나이나 한국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페미니스트이든 안티-페미니스트이든) 주목하지 않는 책이라 생각. ‘남여의 밸런스가 맞지 않으니 여자에게 이익을 주어야 한다’ 차원의 논의는 이미 충분히 이루어졌고, 이제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공동의 적 – 가부장제 – 를 사회적으로 제거하자’란 단계로 합의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아직 양쪽 모두 그러할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벨 훅스는 미국 페미니즘 진영에서도 소수에 속하는 흑인 페미니스트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눈앞의 현안에 싸우기 보다는 더 먼 곳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나는 이 책이 더 많이 읽혀졌으면 좋겠다.

2021_04_24

넷플릭스로 와호장룡과 아비정전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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