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vs Apple Music

C20::Doss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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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이 문서는 SpotifyApple Music의 장단점을 비교한다.

Spotify의 단점

  • Jump Back In, 한글로는 돌아오세요 메뉴가 아주 구리다. 사실 왜 있는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들었던 플레이리스트 중 (스포티파이 측이 판단했을 때) 다시 듣게 할 만한 것을 리마인드해 주는 거 같은데, 업데이트도 되지 않고 몇달째 항목들이 로테이션을 돌면서 순서만 바뀌어 나타난다. 나만의 문제는 아니고, 수많은 사용자들이 오래 전부터 문제를 제기했던 이슈다. 가장 최근의 불평은 2019년인데, 답변은 스포티파이 기능이므로 임의로 삭제가 불가능하다였다.
  • 음질이 애플 뮤직에 비해 좋지 않은 편이다. 혹은 애플 뮤직의 음질이 너무 좋다. 그 꽉찬 마스터링은(아마 mastered for itunes의 노하우일 것이다) 애플 뮤직의 엄청난 이점이다. 물론 스포티파이의 무료 플랜이 음질을 제한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 2020년 12월 현재 한국에서 미국 스포티파이를 듣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 변팔은 꽤나 빡빡하게 가입이 차단되어 있고, 이베이에서 사는 계정은 위험하다. 그냥 애플 스토어에서 애플 뮤직을 결제하는 것이 빠르다.

Apple Music의 단점

  • 플레이리스트의 구성이 빈약하다. 이는 아이튠즈 시절부터 앨범 혹은 릴리즈 단위로 음악을 구분하던 애플 뮤직의 특성과, 플레이리스트 위주로 음악을 구획하는 스포티파이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나는 스포티파이가 앨범이나 싱글, EP도 어떤 플레이리스트의 특이한 예외로 보지 않나 하는 의심을 하고 있다. 어쨌든 플레이리스트 측면에 있어서 애플 뮤직은 다소 굼뜨고 구성도 다채롭거나 알차지 못하다.
  • 미국 계정으로 이용할 경우 한글 제목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영어 등의 외국어 이름으로 나온다. 그렇다고 한국 계정을 사용하기에는 한국 계정에서 서비스하는 음원의 수가 매우 빈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