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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k30
2021-07-26
카라얀의 말러 5번을 들었다. 역시 카라얀의 그 탐미적이고 외관에 치중하는 음향은, 말러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성과 감성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것이 말러의 음악인 듯 하다.
journal/2021/wk30.1627262501.txt.gz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3/05/31 07:32 (바깥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