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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2022:02 [2022/02/14 22:40] – 만듦 // 2022-02-15 journal clockoon | journal:2022:02 [2022/02/22 15:25] – clock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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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dokuwiki]] 이야기: data를 써보는 걸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Struct가 편리하긴 하지만 SMW도 굳이 form을 사용하지 않는데 많이 쓰이는 걸 봐도, 유연성의 이점을 무시할 순 없지 않나 싶다. 일단은 새로 추가되는 페이지에 data와 struct를 동시에 기록하고, schema도 struct는 더 추가하지 않는 것으로. 음반에 대한 기록도 data로 해볼 생각. 추가적인 아이디어: commonmark 플러그인에 SMW 스타일로 data entry를 추가하도록 하면 어떨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yaml header 스타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 [[sw:dokuwiki]] 이야기: data를 써보는 걸로 마음이 기울고 있다. Struct가 편리하긴 하지만 SMW도 굳이 form을 사용하지 않는데 많이 쓰이는 걸 봐도, 유연성의 이점을 무시할 순 없지 않나 싶다. 일단은 새로 추가되는 페이지에 data와 struct를 동시에 기록하고, schema도 struct는 더 추가하지 않는 것으로. 음반에 대한 기록도 data로 해볼 생각. 추가적인 아이디어: commonmark 플러그인에 SMW 스타일로 data entry를 추가하도록 하면 어떨까? 어렵지 않을 것 같다. yaml header 스타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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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19 |
| | [[text:noruweinomori|ノルウェイの森]]을 다시 읽었다. 상실의 시대 판본과 이후 개정된 문학사상사 번역은 읽었고, 민음사 버전을 다시 읽은 것이다. 번역을 비교할 만한 능력은 없고, 다만 2020년대에 하루키가 한국에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을 받았다(아마 자세히 쓸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일본에는 이미 [[cinema:drive my car|드라이브 마이 카]]로 돌아오긴 했지만, 한국에서는 조금 다른 맥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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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02-22 |
| | [[cinema:faa joeng nin waa|화양연화]] 리마스터판을 다시 보았다. 화면은 여전히 아름다웠지만, 그린이 잔뜩 낀 화면은 마음에 안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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