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2-04-10
음악
- 마태수난곡을 몇 음반 들었지만 평가할 만한 능력이 없음을 깨달았다. 일단 부활절 전까지 계속 들어볼 생각이다.
텍스트
영화
- 김씨표류기를 보았다. 공간과 시간을 강제하고 두 인물들이 어떻게 각자의 두 세계(밤섬, 마포)에서 적응해 살아가는지를 다룬 뒤, 두 세계가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관찰하는 영화다. 전자의 경우 영화는 성공적이었지만, 후자에서 영화는 실패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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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nl/2022/2022-04-10.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1/13 06:22 저자 clock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