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3
cinema
아오야마 신지의 유레카를 보았다. 정성일의 (허풍이 다소 섞인) 소개를 듣고 수년이 지난 뒤에야 이 영화를 보게 된 셈이다. 아마도 (최소한) 존 포드의 수색자를 함께 본 뒤에야 평을 쓰게 될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마지막 컬러 씬이 부감인 이유는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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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nl/2022/2022-10-23.txt · 마지막으로 수정됨: 2025/02/01 13:28 저자 clockoon